드디어 건강검진을 받는다.
친절하게 잘한다.
검진표를 유심히 보는 간호사
... 동안이라고 한다...
요즈음 가장 듣기 싫은 말인데...
위암 검사도 받는다.
50%는 본인 부담으로 받는다.
위내시경인데, 처음 받는다.
아직도 목구멍이 이상하다.
위내시경에 놀라 계산도 안하고 사무실로 돌아온다.
전화를 한다.
오늘 중에 다시 방문하여 계산하기로 한다.
드디어!
몇 년 동안 미루어 왔던, 몇 번의 시도 끝에 검진을 완료한다.
결과는???
잘 모른다. ^^
'자전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초기 부속 도구 (0) | 2005.08.24 |
---|---|
여름 휴가 (8.14~8.15) (0) | 2005.08.23 |
자연 (0) | 2005.08.18 |
자전거2와 함께하는 여행 계획 (0) | 2005.08.14 |
나이가 들어도 (0) | 200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