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작업을 한다.
자전거2가 옆에서 자세히 쳐다본다.
캐랙터 작업을 하면서 고민하는 자전거의 얼굴도 번갈아 본다.
자전거2가 사무실 캐랙터로 사용하도록 그림을 그려준다.
다음에 사용할 기회가 있으면 사용할 것이다.
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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