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친구의 아들 딸

bike 2004. 10. 13. 21:12

멀리 있는 친구의 아들 딸!
옛날처럼 그렇게 자주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에 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
멋진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20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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