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친구의 아들 딸!
옛날처럼 그렇게 자주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에 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는 아이들!
멋진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20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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