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메리 크리스마스

bike 2004. 10. 13. 19:57

메리 크리스마스

 

바쁜 일과가 이제 지났다.
지난 1주일(오늘 오후까지)은 너무 바쁜 하루하루였다.
이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미루었던 일들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야겠다.
빠른 시간에 정상적인 업무로 복귀해야 하는데...

 

어제는 술을 많이 마셨다.
집에 온 과정을 모르겠다.
아내와 아들은 재미 있었는지 오늘은 웃음거리가 많았다.
그것이 성탄의 기쁨이었나?

 

20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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