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하루가 정말 잘 간다.별로 한 일도 없는데...이렇게 나이가 먹는 가 보다.
아들이 아프다.지난 주 토요일 부터 계속 조퇴를 했다.많이 먹고 튼튼하길 원했는데.며칠 지나면 잘 먹고 잘 놀겠지.
200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