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1994년 나와 아내의 모습

bike 2004. 10. 13. 01:03

1994년!
친구가 집에 놀러와 찍어준 사진!
친구의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더운 날씨에 머리카락이 이마를...
안경테는 둥글고...
음~ ~ 할 말 없음!

 

2001.12.07

 

연제  -  이모야!
나는 금강아파트보다 그 집이 더 좋아.
화장실에 꽃 벽지도 있고, 딸기밭도 있어서 좋고...
딸기 하나 먹은 거 정말 맛있더라

 

첨부이미지
kim.jpg
0.0MB

'자전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것은 분명 여행이다.  (0) 2004.10.13
연천역 대합실에서  (0) 2004.10.13
자연은 나를 충고한다.  (0) 2004.10.13
아버지  (0) 2004.10.12
문어 사랑  (0) 200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