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자전거2와 떠나는 여름여행 계획

bike 2007. 7. 10. 05:01

1박2일
해남과 목포 여행
대중 교통, 그리고 걷기

함안-진주-광주-해남(대흥사,두륜산)-목포(숙박, 시티투어)-광주-진주-함안
함안<->진주(기차), 진주<->광주(고속버스) 예약 완료


1. 7월21일(토) - 해남 대흥사와 두륜산 정상
- 함안()->진주 : 기차, 1시간, 도착06:40 / 05:42-06:40, 08:34-09:30, 10:15-11:10
- 진주->광주 : 고속버스, 2시간, 도착09:00 / 07:00 우등고속, 08:30 일반고속, 10:00 우등고속
- 광주->해남 : 논스톱 직행버스, 1시간40분, 도착11:20 / 08:55 09:40 09:55 10:35 11:20 11:50
- 해남->대흥사 : 직행버스, 20분소요, 도착12:00 / 06:40, 07:40~19:40, 30분간격운행
  점심 대흥사 입구 전주식당 돌솥비빔밥7,000원(산채비빔밥)
  입구에서 걸어서 대흥사까지(30분), 대흥사, 두륜산 케이블카, 두륜산 정상 (총4시간)
- 대흥사->해남 : 도착17:00
- 해남->목포 : 도착18:00
  목포직행 - 06:55~20:40 20~60분간격, 소요시간40분 24회운행
- 목포터미널->산정동성당 : 도착18:50
- 산정동성당->목포역 : 도보
- 목포역 앞 모텔 1박

 

2. 7월22일(일) - 목포시티투어
- 목포역 시티투어 : 10:00~16:20
  10:00 ~ 10:10 10 목포역(출발) → 노적봉  
  10:10 ~ 11:00 50 노적봉 → 조각공원  
  11:00 ~ 11:50 50 조각공원 → 북항회센타  
  11:50 ~ 12:20 30 북항회센타 → 유달유원지  
  12:20 ~ 12:30 10 유달유원지 → 삼학도  
  12:30 ~ 14:00 90 삼학도 → 갓바위문화의거리  
  14:00 ~ 14:20 20 갓바위문화의거리 → 평화광장  
  14:20 ~ 15:00 40 평화광장 → 전라남도공예품판매장  
  15:00 ~ 15:30 30 전라남도공예품판매장 → 루미나리에거리  
  15:30 ~ 16:10 40 루미나리에거리 → 목포종합수산시장  
  16:10 ~ 16:20 10 목포종합수산시장 → 목포역(도착)  
  16:20   목포역 해산  
- 목포역->목포터미널 : 택시, 도착16:50
- 목포->광주 : 직통버스, 6,700원, 소요시간1:30분, 도착18:30 / ..9:00~22:00(15~20분간격)
- 광주->진주 : 고속버스, 소요2시간, 도착21:10 / 19:10 우등고속
- 진주->함안 : 기차, 소요1시간, 도착22:58 / 22:00-22:58 무궁화

 

3. 각종 정보

* 해남이야기
그리고 다음날 대흥사[2500원 경내버스 500원]로 이동하세요
해남터미널에서 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습니다.
요금은 850원 대흥사 올라가거나 내려올때 한번은 경내버스 이용하세요
걷기에는 좀 먼거리 대흥사 아래 식당들중 전주식당 산채비빕밥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대흥사에서 두륜산케이블카[6800원]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두륜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해가 일품입니다. 추천합니다.


* 대흥사이야기
대한불고 조계종 제 22교구 본사 두륜산 대흥사를 찾았다.
임진왜란 이후 서산대사의 가사와 발우가 전승된 조선불교의 중심도량인 대흥사는
13대종사와 1대강사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곳 대흥사 입구에서 대흥사까지
도보로 걸어들어가는 30분동안의 그 길을 난 아직도 잊을수가 없었다.
고즈넉은 그곳의 아름다움.. 물소리와, 새소리..
혼자 걸어가며 많은사색을 즐길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 대흥사
대둔사(大芚寺)라고도 한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의 본사이다. 이 절의 기원은 426년 신라의 승려 정관(淨觀)이 창건한 만일암(挽日庵)이라고도 하고, 또 544년(진흥왕 5)에 아도(阿道)가 창건했다고도 하며, 일설에는 508년(무열왕 8)에 이름이 전하지 않는 비구승이 중창(重創)했다는 등 여러 설이 있으나 모두 확인할 길이 없다. 그후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하지 않으며, 임진왜란 이전까지는 이렇다 할 사찰의 규모를 갖추지 못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절은 임진왜란 때 서산대사(西山大師)가 거느린 승군(僧軍)의 총본영이 있던 곳으로 유명하다. 1604년(선조 37) 서산이 자신의 의발(衣鉢)을 이 곳에 전한 후 크게 중창되었다고 한다. 그후 1665년(현종 6) 심수(心粹)가 대웅전을 중창하고, 1669년에는 표충사(表忠祠)를 건립하였으며, 1813년에는 불탄 천불전(千佛殿:지방유형문화재 48)이 재건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억불(抑佛)의 탄압 속에서도 많은 인재를 길러내어 의심(義諶)·삼우(三遇)·도안(道安)·문신(文信)·추붕(秋鵬) 등 13인의 대종사(大宗師)와 원오(圓悟)·광열(廣悅)·영우(永愚) 등 13인의 대강사(大講師)를 배출시킨 명찰이다.

경내에는 대웅보전·침계루(枕溪樓)·명부전(冥府殿)·나한전(羅漢殿)·백설당(白雪堂)·천불전·용화당(龍華堂)·도서각(圖書閣)·표충사·서원·서산대사기념관·대광명전(大光明殿)·만일암 등 기타 많은 당우(堂宇)가 있으며, 보물로 지정된 응진전전(應眞殿前) 3층석탑, 북미륵암(北彌勒庵) 3층석탑이 있고 국보로 지정된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磨崖如來坐像)이 있다. 또한 서산대사를 비롯한 여러 명승의 부도(浮屠)와 탑이 있으며, 특히 서산대사의 유물과 이광사(李匡師)·김정희(金正喜)·이삼만(李三晩) 등 역대 명필들의 필적으로 된 각종 현판도 남아 있다.


*두륜산
1979년 12월 26일에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34.64 km2이다. 두륜산(703 m)은 대둔사(大芚寺) 이름을 따서 대둔산, 또는 현재의 대흥사(大興寺)를 따서 대흥산(大興山)이라고도 한다. 두륜산에서 대둔산과 주봉(胄峰:530 m)을 연결하는 능선과 대흥사로 들어가는 장춘동계곡(長春洞溪谷)이 이 도립공원의 중심을 이루는데, 골짜기의 동백꽃 숲이 아름답다.

두륜산에서 남쪽으로 달마산(達磨山) ·도솔봉(兜率峰)을 이어 한반도의 최남단인 갈두(葛頭) 끝까지 약 36 km의 구조선(構造線)은 중국 방향의 산계를 이루면서 광활한 남해를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두륜산은 해남반도의 중앙에 솟아 있고, 그 연봉이 거의 안부(鞍部)를 두지 않은 채 솟아 있어 동서 교통에 큰 장애가 되고 있으나, 광활한 다도해를 바라볼 수 있는 명승지일 뿐 아니라 부근 윤선도(尹善道)의 고적, 진도로 건너는 울돌목[嗚梁項] ·완도 ·영산호 ·월출산 등과 연락되어 관광권을 형성한다. 완도를 거쳐 제주에 이르는 길목이기도 하여 교통도 편리하다.


* 산정동 성당 
- 전남 목포시 산정2동 74-78, 061-274-1004
- 주일미사 토 19:30 특전미사 / 일 06:00새벽미사, 10:30교중미사
- 교통편 [승용차] 목포 시내를 진입하여 2호 광장을 지나 철길을 건너자
  성 콜롬반 병원 방향으로 언덕길을 오른다.
  언덕 거의 올라 7시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오르다가 다시 내려가면 좌측에 성당이 보인다. 

◆ 6.25때 행방이 묘연한 세 성직자의 순교 기념비가 있는 과거의 주교좌 성당
목포시 산정동 산마루, 목포항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산정동 성당이 자리잡고 있다. 광주 대교구가 되기전 까지는 주교좌 성당이기도 했던 전통있는 성당이다. 본당 앞에는 성모상이 서 있고, 6.25 전쟁 때 행방불명된 세분의 성직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비문이 성모상과 나란히 있다.

6.25때도 박해시 못지 않게 180여명의 성직자와 수도자가 순교하고 또는 행방불명 되었는데 그 가운데 광주 교구장으로 있던 미국인 바드리시오 안 신부와 산정동 본당 주임 신부이던 아일랜드인 고 도마 신부, 산정동 본당 보좌 신부 아일랜드인 오 요한 신부 등도 행방이 묘연하여 산정동 본당에는 현재 세 분의 순교 기념비만 세워져 있다.

당시 목포에서 인민군에게 잡혀 대전으로 이송되어 온 세 분 성직자는 대전시 목동 성 프란치스꼬 수도원 입구 좌편 마루방에 민주 진영  인사 및 신자 지도계급층 인사들과 함께 감금 당하여 있었다. 이 사실은 당시 이들과 같은 방에 갇혀 있다가 해산일이 가까워 석방된 당시 충주 검찰청 오 검사 부인이 알려주어 알 게 된 사실이다. 이후 9월 26일부터 28일 새벽까지  총성이 계속 들리더니 인민군들은 북으로  쫓겨 갔는데 세분 성직자가 있던 방에서는 인기척은 없고 다만 바드리시오 안 신부의 여권과 명함, 성무 일도가 발견되었다.

이 때 오기선 신부는 세 분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충남 사회과 도청 직원을 대동하고 성 프란치스꼬 수도원 뜨락의 길이 10m, 높이 170cm의 구덩이를 파헤쳐 인민군들이 사살한 시체들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수도원 뒷뜰에 있는 37척 되는 우물 속과, 수도원 뒤 구덩이도 파 보았으나 인민군들은 포로들을 전신에 콜타르를 칠하여 죽였고 사살된지 오랜 시일이 지났기 때문에 시체가 부패되어 분간이 되지 않았다.

오 신부는 다시 대전 형무소도 가 보았으나, 1천 명씩 넣어 죽인 우물 8개 속에서도 성직자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마을 사람들도 9월 26일부터 28일 사이에 수도원 안에 감금되어 있던 인사들을 죽이는 총소리를 밤낮으로 들었다는 중언에 의해, 세 분 성직자는 인민군이 북으로 도망하며 포로들을 사살할 때 피살되었음이 틀림없다고 생각된다. 이는 1981년 8월 13일 오기선 신부님이 고증한 사실이다.

◆ 전남 지역의 복음화와 산정동 성당
전라남도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한 것은 1866년의 병인박해를 피해 온 다른 지역의 교우들이 노령산맥 줄기를 따라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면서부터였다. 그 후 이들은 1872년의 나주 무학당(武學堂) 사건으로 새로운 순교자를 탄생시키면서도 꾸준히 복음 전파에 노력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새로 이주해 오는 신자들로 인해 전라남도 지역의 교우촌이 점차 증가하게 되었다. 그 결과 1882년 이후에는 리우빌(한국명 유달영) 신부에 의해 장성·순창·담양의 20여 개 교우촌이 공소로 설정되었다. 1896년까지도 전라도 지역은 전주 본당, 되재[升峙] 본당, 수류 본당 등 북부 지역에만 본당 소재지가 있었으며, 남부 지역의 공소들은 수류 본당에 속해 있었다.

그러다가 제8대 조선교구장 뮈텔(한국명 민덕효) 주교가 전라도 지역을 순방하면서 나바위[羅岩] 본당과 목포 본당의 신설을 결정하였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1897년 5월 8일 데예(한국명 조유도) 신부가 목포 본당 초대 주임으로, 베르모렐(한국명 장약슬) 신부는 나바위 본당 초대 주임으로 각각 임명되었다. 데예 신부는 아천리 공소에 임시로 거처하다가 현재의 산정동 성당 부지를 매입하여 1989년 7월 2일 목포로 거처를 옮겼으며, 1899년 초에 아담한 연와제 성당을 완공하였다.

3대 주임 샤르즈뵈프(한국명 송덕망) 신부는 1913년에 새 성당을 건립하였으며, 20대 주임 브라질 신부는 신축 성당 건립을 추진하여 1966년 5월 29일에 현재의 성당과 사제관을 완공하였다. 26대 주임 김성용(세례명 프란치스코) 신부는 1989년 11월 18일에 양로원을 개원하였다, 1988년 4월 5일에 레지오 마리애 한국 도입 기념비 축성식이 본당에서 거행되었으며, 1994년에는 산정동 본당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그 사업의 일환으로 1996년 11월 15일에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기공식을 가졌으며, 1998년 5월 23일 축성식을 가졌다.

◆ 레지오 마리애와 산정동 성당
한국의 레지오 마리애는 50년전에 광주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었던 목포 산정동 성당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산정동 성당에 가면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레지오 마리애란 교회가 공인한 신자 단체로서, 마리아의 강력한 지휘 아래, 세속과 그 악의 세력에 끊임없이 대적하는 교회의 싸움에 복무하기 위하여 형성된 군대이다. Legio Mariæ라고 하는데 이는 성모님의 군대라는 뜻이다. 그래서 레지오는 군대의 형태로 조직되었고 그것은 본래 고대 로마 군단을 본딴 것이며 그 명칭 또한 거기서 따온 것이다.
처음 만들어 진 곳은 유명한 가톨릭 국가인 아일랜드의 더블린시에 있는 프란시스 거리였으며 첫 단원들의 입단은 1921년 9월 7일 저녁 8시, 성모 성탄 축일 전야에 마이러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 모체가 되는 지단의 이름이 "자비의 모후"였기 때문에 이 조직은 한동안 "자비의 모후 회"로 알려졌다. 
레지오의 목적은 단원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데 있다. 그를 위한 방법으로는 레지오 교본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사회적 봉사와 가톨릭 활동을 한다. 사회적 봉사 방법으로는 기도와 환자 방문, 사회 봉사기관 방문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 지고 금전적인 면 보다는 몸으로 하는 활동을 중요시 여긴다.


* 북교동 성당 
- 전남 목포시 북교동 46, 061-244-0734
- 토 16:00어린이미사 19:30특전청년학생미사 일 06:30 10:00 

 

* 목포이야기
목포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오 오실려면 목포역에서 나오면 버스정류소 있습니다.
여기서 1번 시내버스 타시면 됩니다..빠르게 올 수 있습니다.
택시타면 요금 많이 나옵니다.. 5천원정도..
여관은 목포역 부근에 장, 여관이 더 많습니다.. 터미널에도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가까운 이마트쪽도 많습니다. 3만5천원 기준하면 될 것 같은데,,
자본적이 없어서.. 평일 2만5천원 적인 꼭도 지나가다 본적 있습니다.. 그럼.
목포역에서 터미널까지는 버스로는 15분에서 20분..
택시로는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역 바로 앞 정류장에서 1번 1-1번 1-2번 1-3번 버스를 타면 되구요...
버스 요금은 성인 730원입니다... ^^버스가 5분만다 한대씩 있으니까...
버스 타시는게 좋을꺼예요!!!

 

* 독천식당
전 화 061.242.6528 메 뉴 낙지볶음, 연포탕
특 징 목포에서 가장 유명한 낙지요리 전문점으로 낙지볶음, 갈낙탕, 연포탕이 맛있다
위 치 전남 목포시 호남동 목포IC 요금소에서 목포 가는 길로 빠져나와목포 역 못 미쳐 우측에 대신증권 간판 보이고 간판 전에 국민은행에서 우회전하면 국민은행 뒷길에 보임

* 죽동해물탕(061-244-3399)이었구요.
그 근방에 가시게 되면 한번 들러보세요.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고민고민하다가 들어간 집에서 맛나게 먹어서 연락처를 챙겨왔거든요.
제가 먹어본건 우거지가 깔린 얼큰한 갈치조림이었어요. 이름은 해물탕집인데 그건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반찬들도 다 맛있었던 것으로 보아 다른음식도 괜챦을거 같아요. 반찬들도 뻘게로 무친 무침이나..조기튀김..같은 바다내음 나는 것들이어서 바닷가 가서 먹는 기분이 나더군요.

목포 중심가는 목포역 중심으로 있는 곳인데요. 목포역에서 나와서 목포역
앞에 있는 큰 도로 건너면 바로 목포 시내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구도심이죠
청소년, 젊은이 들이 모여서 노는 곳이에요


* 목포시티투어 [ 제 1 코스 ]

- 총소요시간 : 7 시간   - 버스 이용요금, 관람료,식비 본인부담
-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단체예약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린이단체 및 수학여행단 등)

 

* 해남->공룡화석지(직행버스 남리행, 40분)
- 남리행(= 진도 직통의 경유지) 걸어서 우항리까지 도보 2km
- 07:30~21:30 30~60분간격, 18회운행
- 직행버스 경유지
  광주출발 : 광주-남부-나주-영산포-신북-영암-성전-해남-남리-옥동-우수영-녹진-진도
  목포출발 : 목포-삼호-독천-해남-남리-옥동-우수영-녹진-진도
  여수출발 : 여수-여천-석창-덕양-순천-벌교-조성-예당-보성-배산-장흥-강진-해남-남리-옥동-

 

* 광주-마산(고속버스)
16:05 우등고속 17:05 우등고속 18:10 일반고속 19:05 우등고속 20:05 우등고속 22:20 심야우등
일반요금 11400원 16700원 18400원 아동요금 일반요금의 50% 소요시간 3시간 

목포여행.hwp
0.3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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