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뿌린 적이 없다.
약을 친 적도 없다.
1년 내내 풀만 뽑는다.
무엇을 심어서
어떻게 키워야 잘 짓는 농사인지 생각을 안 한다.
풀만 뽑다가 1년이 다 간다.
이 수준을 언제 넘을까?
'자전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2와 떠나는 여름여행 계획 (0) | 2007.07.10 |
---|---|
고등어 (0) | 2007.07.09 |
편리한 세상 (0) | 2007.07.04 |
도라지 (0) | 2007.07.03 |
환경보호 절전 mp3 (0) | 2007.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