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시집
공감 - 정혜자비가 올것 같은 하늘을 보면서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듯몇마디 말 하지 않아도눈으로 맘을 읽어주고우울한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면함께 별을 보고 있을것 같은그런 사람이 있다면 참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