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대학때 사진인데, 현재와 별 다름 없구려!
13년 전에 찍은 사진.
항상 변함없이 잘 살아봅시다.
사진 옆에 있는 글은 당신에게 필요한 글이라 넣었소.
이만 줄이오!
내 마음과 같은 노래가 나오니 끝까지 들어주오.
엘비스 프레슬리의 'Love me tender'
2003.04.25
이 -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지금도 여전히 항상 그러하지만....
핑크 - 대학 4학년 가을에 찍은 사진입니다. 대학때 별명이 핑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