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셋 있다.
나는 막내이다.
어릴 때 누나들은 나 때문에 매우 괴롭다.
매일 업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누나들 때문에 안정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
항상 누나들에게 감사한다.
큰 누나가족은 독일에 산다.
매형은 독일사람이다.
조카들도 참 좋다.
한국에는 3-4년에 한번씩 온다.
옛날에는 편지와 전화로 연락했다.
지금은 E-Mail로 연락한다. 그리고 사진도...
2001.12.07
'자전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는 인터넷에 빠졌다. (0) | 2004.10.12 |
---|---|
보고싶은 매형과 누나 (0) | 2004.10.12 |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0) | 2004.10.12 |
오늘 같은 날 (0) | 2004.10.12 |
자전거 운동과 건강 (0) | 200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