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부터 기획한 야심작이다.
모양은 안 좋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Show를 한다.
흔들리고... 안정성이 부족하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몇 부분을 고정시키고 정리를 한다.
안정된 모양을 갖춘 투박한 형태가 된다.
빨리 저 어린 것들이 자라서
튼튼한 지지대에 의지하길 바랄 뿐이다.
캬~ ㅋㅋㅋ
'자전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이야 (0) | 2007.06.05 |
---|---|
양심 (0) | 2007.05.29 |
영화 '허브' (0) | 2007.05.19 |
자전거 경매장에 가다. 휴~ (0) | 2007.05.08 |
미친 사람과 미치지 않은 사람 (0) | 2007.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