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1주일 동안 정신없이 보낸다.
마감일이 정해진 홈페이지 작업을 한다.
또 다른 언어로 작업을 해 본다.
이 나이에 열공이다. ^^
새로운 느낌이다.
공부를 하면서, 마감일까지 작업을 완료한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집중(?) 집착(?)이 심해진다.
머리 회전이 갈수록 떨어지니, 더 심해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더 좋아지겠지..., 이런 표현은 아닌 것 같다.
젊을 때의 판단과 결정이 더 정확하고 완전하다고 인정한다.
젊은 이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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