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KBL의 최강 용병 단테 존스의 인터뷰에서

bike 2005. 3. 11. 00:22
농구장을 찾은 팬들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너무 고맙거든요.
예전에는 꼭 이기기 위한 농구,  돈을 벌기 위한 농구를 했지만
그동안 부상도 입고 시련도 겪으면서
이제는 농구는 나의 인생이라는 여유가 생겼어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들,
나의 동료들,
나의 팬들 모두를 위해서
즐기는 농구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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