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흥미있고 진지한 외도이다.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며 삶의 활력소이다.
나의 길이 아님에도 유혹은 엄청나다.
이제 외도에서 돌아오고 있다.
이제는 나의 길을 가기 위해 정리한다.
왜 빨리 돌아오지 못했는 지 아쉽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하고 새롭게 나의 길을 간다.
프로그래머! 나의 길이다.
홈페이지! 인터넷의 강한 파도로 외도가 시작된 것이다.
홈페이지 제작을 마무리한다.
원래 걸었던 프로그래머의 길로 돌아간다.
200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