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학위가 두개이다.
한개는 직장생활하면서 다닌 방송통신대 학위이다.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던 1991년이다.
방송통신대는 정말 어렵고 힘든다.
일반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된다.
방송통신대는 평생 교육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학이다.
앞으로도 시간 여유가 생기면 또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방송통신대 이력]
한 학기는 장학생.
셀수 없는 권총.
1년 휴학.
7년 걸린 졸업.
턱걸이 학점으로 학위 취득.
졸업을 할 수 있었던 졸업 논문이다.
이렇게 엉성한 논문이지만, 그 때는 바쁜 시간을 쪼개어 어렵게 쓴 글이다.
부끄러운 글이지만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200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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