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멀티에 휘말린다.

bike 2004. 10. 7. 16:31

업무 정리를 한다.

전화가 온다.

음악도 들어야 한다.

거래처에 물건도 발송한다.

영수증도 만들어한다.

동창회 임시모임 준비를 한다.

아~ 봉투를 사야 된다.

발신자표시로 발신자가 누구인지 알아야한다.

메일왔네.

밖에서 누가 부르네.

커피도 한잔 마신다.

서류 정리가 잘못되었네.

도메인 마감일자 확인한다.

백신 마감일자가 지났나?

그 프로그램 개발해야 하는데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전화가 온다.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점차 해가 진다.

그 친구 전화 왔다고 하네. 전화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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