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FISH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bike 2005. 9. 26. 17:30

반복된 일에 지친다.
설명하지 못할 의욕 상실.

에너지 부족.


신문에서 본 추천 도서를 읽는다.

어시장에서 일하는 활기찬 사람들에 의해 날아다니는 물고기처럼

의욕과 에너지를 주는 도서이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우리 자신의 생활에 대하는 태도는 우리가 선택한다.

매일 생활하는 태도를 선택한다. 그 선택은 생활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웃으면서 즐기면서 생활하거나, 인상쓰고 짜증을 내면서 생활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아내에게 1주일 2~3시간의 자유를 주자.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자신이 예술가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지내곤 한다.

우리들 모두는 예술가이다.

순간 순간의 선택, 매일 매일의 일상으로 당신의 독특한 작품을 창조하고 있다.

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많은 어른들이 성장을 멈추어 버린다.

어떤 사람들의 시계는 그들의 인생 어느 한 시점에 멈춰버리고 만다.

시계가 멈추었다면, 다시 태엽을 감으면 된다.

나에게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잠재력이 있다.

 

신나게 놀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당신의 고객들과 동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항상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당신의 에너지가 저하된다고 느낄 때, 확실한 치료법이 있다.

바로 격려의 말 한마디, 또한진지하게 경청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의 날'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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