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잊었다.
언제나 잘 표현하던 말인데, 잊었다.
너무 바쁘게 살았나?
너무 정신없이 살았나?
너무 세속적으로 살았는가 보다.
사람과 부딪히면서 차츰 나의 본심을 잃었음을 느낀다.
세상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곳이다.
이 마음 다시 찾아본다.
꼭 찾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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