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우리는 가족이다.

bike 2004. 10. 13. 20:58

거둘 것을 생각지 않고 뿌릴 줄 알게 하시고
거둠에 내 수고의 값이 얼마인지 계산치 않게 하소서.
내 수고의 값은 언제나 적음을 미리 알게 하시고
그리하여 감사함이 제 안에서 새로운 씨앗으로 뿌려지게 하소서.

 

어제보다 오늘이 휠씬 좋다.
내일은 더 좋은 날이 우리를 기다린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여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 보자.
아이의 웃음소리에 눈을 뜬다.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우리 가족의 특징 중에 하나이다.
우리 가족은 언제나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지는 것이다.
현재보다 휠씬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한다.

 

2002.07.20

 

pink -  감사합니다. 마음이 든든하네요. 
안가네 -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셔도 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SOS 보내세요.
이웃에 安家네 스물네시간 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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