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그래도 재미있네.
bike
2008. 1. 29. 23:48
어깨가 아프다.
또 너무 깊이 일에 빠졌나 보다.
1월초에 간단하게 작업하고 마무리한다는 것이 이제야 마친다.
사무실 홈페이지 개편 작업이다.
새로운 모양에 쇼핑몰 기능도 추가한다.
그래픽은 페인트샵으로 작업했는데, 이번에는 포토샵으로 작업한다.
플래시도 또 다른 부분에 적용해 본다.
완성된 패키지를 사용했지만, 처음으로 쇼핑몰도 구축해 본다.
잠시 작업할 예정이었는데 2주간이나 걸렸고, 한달이 그냥 지나간다.
어깨는 아프고 체력에 부담은 되지만
새로운 작업에 빠질 수 있음에 기쁘다.
또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