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나의 밭농사
bike
2007. 7. 8. 00:13
씨를 뿌린 적이 없다.
약을 친 적도 없다.
1년 내내 풀만 뽑는다.
무엇을 심어서
어떻게 키워야 잘 짓는 농사인지 생각을 안 한다.
풀만 뽑다가 1년이 다 간다.
이 수준을 언제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