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바쁜 하루!
bike
2004. 10. 13. 19:56
하루가 정말 잘 간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이렇게 나이가 먹는 가 보다.
아들이 아프다.
지난 주 토요일 부터 계속 조퇴를 했다.
많이 먹고 튼튼하길 원했는데.
며칠 지나면 잘 먹고 잘 놀겠지.
2001.12.11